오늘 낮에 카싼님께서 사염문 킁 쩨피와 운종오빠, 쑈쨔응을 데리고 놀러오셔서 쪼꼬만 꼬맹이들이 왕창 모인 김에 사진을 좀 찍었는데 역시 빠글빠글하니 너무 귀여웠다. 




(사진 1: 사염문, 검자선적, 임운종 쩨피. 사염문 무늬무늬 킁 너무 귀엽다... 아아...

출처는 직찍 사염문/ 임운종은 카싼님 댁 아이들) 




늘고 있다. 천경 소소와 구황좌 소속연 우왜. 전부 희고 푸른 색이라 색도 조화롭다. 




그리고 또 늘었다... 양쪽에 천경 소환진 BJD 추가. 

(출처: 상동 오른쪽 소소는 카싼님 댁 아이) 




다시 늘었다... 엽소채 태무판과 천계 소소 목우 추가. 원래는 카싼님 댁 기라생/ 의기행이 와서 이렇고 저런 어른의 사진을 찍어보십시다~ 오오오~~ 했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목우들은 출동을 안 했다... 그리고 비는 오지 않았다...ㅋㅋ




이쁜 두 자매.아니 형제... 사실 얘들은 한날 한시에 한 가게에서(벽력 전시장에서) 데려온 인연이 깊은 애들이긴 하다. 




안경도 써보고 처음 보는 이쁜 소품을 잔뜩 가지고 오셔서 덕분에 검자님과 소소가 이뻐졌다. 




마무리 기라생 킁의 토끼 귀를 빌려 본 엽소채킁. 오소 따거는 인상이 엽소채보다도 더 강해서 이런 큐트한 아이템은 안어울린다... 자창 소소 쨔응... 얼른 돌아와~~ ㅠㅠ

우리 집 애들은 화사함이 부족해...화사함 담당 젭라 돌아와달라~~~ 



Posted by ina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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