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한 반 강제 감금 스트레스를 덕질로 승화 중. 

메르스가 창궐하는데 접기는 뭘 접나 그냥 팍 뿌림. 



내 소소는 이쁘고도 카와이하고도 섬세하고도... 



입매랑 하관도 이쁘고 눈도 이쁘고 



비슷비슷하지만 걍 뿌림. 어화둥둥 리유쨔응... 



눈썹이 짙어서 판다가 되었지만 그래도 이쁘다. 



코도 이쁘다. 입매가 새삼 앙징맞다. 



목도 이쁘...헤드와 목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목이 부드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소소는 목도 가늘고 이쁘고... 



심지어 썬구리도 잘 어울리고... 



이 셋이 같은 캐릭터라는게 믿기지 않는다ㅋㅋㅋ 천계 무렵에만 해도 예전 넙적한 소소 얼굴이 많이 남아 있다. 이 소소보다 가녈해진게 자창 소소고 자창소소보다 더 가녈해 진게 리유 쨔응 



오소: 앞 머리 좀 걷어 봐. 얼굴 좀 보자

리유: 언니는 또 왜... ㅜㅜ 



자창 소소 무릎 베고 자는 리유 쨔응 자는 얼굴도 이쁘다. 



소소: 자장, 자장... 엽소채는 내꺼, 검무극은 니꺼...

리유: 자장가가 뭐 이래...ㅜㅜ 



속눈썹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든 리유 쨔응의 눈. 이라고 있으면 천경오봉 소소가 얘 베이스라는 게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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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ab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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