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2 창현읍에서 죽으러 가는 길에 엽소채를 찾아 와 이별을 고하는 장면
소환진이 왜 자진해서 죽고 그 심장은 이도마계로 보내지는지는 신주 본편을 봐야 알듯 하다.
찰엄사 막 시작하다가 용도패업으로 돌아가 지금은 봉령도 시작했기 때문에
신주까지 가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ㅠㅠ
봉령도부터 구황좌까지만도 한 7시리즈쯤 되는 듯... 언제 다 보나...ㅠㅠ
검영마종도 봐야 하는데 우웅...ㅠㅠ
이게 문제가 아니고, 죽으러 가는 길에 죄책감에 은거 중인 친구 찾아가서
짜식아, 기운내라. 난 죽을 갈 건데 너 알아서 살려내라... 하는 내용.(아님;;
존댓말은 그냥 한 번 써 봄. 일어판 벽력의 소환진이 두루두루 존댓말하는게 마음에
들어서 엽소채한테도 존댓말 하는 걸로 자막을 만들었지만 역시 조금은 어색하다.
그래도 기껏 만든거니 고치지는 않을 생각...
'자막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마전인 33화 정창랑은 외톨이 (2) | 2015.01.30 |
---|---|
정창랑 첫 등장 (4) | 2015.01.28 |
벽력 검종 7화 소루용숙과 검자선적의 재회 (0) | 2015.01.10 |
병갑용흔 19화 중 삼선천 개그 (0) | 2014.07.15 |
천계, 도룡전설 소환진과 천엽전기 (2) | 201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