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의 소소랜드 신년맞이 근본없는 컵흘링 inabauer 2016. 1. 5. 20:22 신년맞이 기념으로 근본없는 컵흘링 사진을 투척별거 없지만 일단 접기로 무슨 의도가 있던 건 아니고 뉴비들 둘 억지로 붙여서 사진 한 번 찍어 봄. 굳이 의미를 갖다 붙이자면 벽력 사장님 최애와 금광 사장님 최애가 동아시아 구석에서 만나 정분이 났다... 뭐 이런? 근데 둘이 참 뜬금없고 안 어울려서 풀컷은 다 지우고 소소만 남김. 검무극은 손연기 열연 중. 이 와중에 싸늘한 리유 표정. 오오...청순가련이라고 생각했는데 싸늘냉랭이었어.리유쨔응은 속눈썹이 유달리 길어서 안구에 그늘이 많이 져서 사진 찍으면 눈에 윤기가 없고 건조해보임. 얘가 냉랭해 보이는 데는 눈도 한몫하는 듯. 너도 안구건조 심하구나.ㅠㅠ 내키지는 않지만 열심히 손연기 중인 사십이. 사진 좀 다 많이 찍어야 하는데 목우 꺼내 놓으면 한 짐이라 어렵다. 일단 접기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