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2 창현읍에서 죽으러 가는 길에 엽소채를 찾아 와 이별을 고하는 장면 
소환진이 왜 자진해서 죽고 그 심장은 이도마계로 보내지는지는 신주 본편을 봐야 알듯 하다.
찰엄사 막 시작하다가 용도패업으로 돌아가 지금은 봉령도 시작했기 때문에
신주까지 가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ㅠㅠ 
봉령도부터 구황좌까지만도 한 7시리즈쯤 되는 듯... 언제 다 보나...ㅠㅠ
검영마종도 봐야 하는데 우웅...ㅠㅠ

이게 문제가 아니고, 죽으러 가는 길에 죄책감에 은거 중인 친구 찾아가서 
짜식아, 기운내라. 난 죽을 갈 건데 너 알아서 살려내라... 하는 내용.(아님;;


존댓말은 그냥 한 번 써 봄. 일어판 벽력의 소환진이 두루두루 존댓말하는게 마음에 

들어서 엽소채한테도 존댓말 하는 걸로 자막을 만들었지만 역시 조금은 어색하다.

그래도 기껏 만든거니 고치지는 않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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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3 천죄, 천계 무렵에 등장하는 직어장심과 부견화, 엽소채에 막 부활한 소환진도 낀 세기의 대격돌...긴장긴장, 고조고조...

천죄 무렵에 기천제한테 뚜디려맞고 심하게 다친 엽소채를 부견화와 직어장심 자매가 구하고 둘이 동시에 엽소채를 짝사랑하게 되었고 직어장심은 타인의 마음을 조종하는 사신의 유물 라후계새를 가지고 동무전의 여제로 등극한다. 

그리고 언니 부견화를 이용해서 엽소채를 동무전에 잡아두는데 성공하지만... 엽소채는 소환진이 부활하자 바로 유리선경으로 가버린 상황. 엽소채 잡아두려고 공을 많이 들인 장심여제는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상황. 부활한 소환진 불러 놓고 엽소채 돌려보내, 이 자식아...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그리고 사랑에 빠져 뵈는 게 없는 십대 소녀를 상대로 따박따박 얄미울 정도로 맞받아치는 N백살 무림영도자 아저씨...ㅋㅋㅋ 소환진이 최애지만 가끔 저렇게 얄밉게 굴면...사랑이 몽클몽클... 

그리고 장심여제 무렵 에피소드에서 소환진은 꽤 드물게도 감정적이라서 좋다. 머리에서 김 나는  소환진이 좋아요. 친한 사람이 죽거나 뭐 그런 이유로 분노하는 건 자주 보이지만 친구 애정사에 말려서 속터져 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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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벽력 2차 창작물에서 반화용이 일운(佾雲)을 화장품 하나에 복영사한테 팔아먹는 걸 보고 컬이 멋진 이 반화용이라는 언니는 누구일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언니가 아니고 오빠였다... 그리고 좀 묵긴 했지만 아주 치명적인 사약이었다. 

막소노는 그냥 옷입는 취향이 좀 독특할 뿐 실은 매우 남자다운 씩씩한 청년인데 이 분은 정말로 그쪽 분... 벽력의 넓은 스펙트럼에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다. 



(사진 1: 반화용 출처는 벽력 공홈 바탕화면)



반화용은 벽력 풍기운용 (風起雲湧)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소소(瀟瀟)를 혼자 짝사랑해서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는 검객이다. 그리고 이 소소는 

엽소채 손자인 금소개의 부인인 백재천녀(自在天女)를 사랑하기(복잡해 ㅠㅠ) 때문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하다가 의형제인 일운의 손에 죽는 비극적인 끝을 맞는다. 



(사진 2: 이 오빠가 소소, 엽소채 증손자 금소협의 의부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은 풍기운용부터 도등, 구황좌 무렵까지 활약한다 




반화용은 정말 옛날 캐릭터인데도 가끔 팬아트도 보이는 걸 보면 어지간히도 인상이 강했던 캐릭터였던 것 같다. 




풍기 운용 1화 반화용의 첫 등장ㅋㅋㅋ 아주 강렬함

침대 박박 긁으며 쩔쩔 매는 엽소채가 아주 웃기...아니 아주 잘생긴... ㅋㅋ

90년대 벽력은 정말 강도가 세다...폭력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고 요즘보다 강도가 상당히 센게...좋지 말입니다. 





그리고 벽력 도등의 엔딩곡 풍우무정...

가사가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도등 처음 볼 때 아무 생각 없이 저 언니는 누구여. 했는데 오빠였다...ㅠㅠ 이 오빠 죽는게 또 한 비장함 하지만 그건 차마 올리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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